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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김현아 의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김현아 의원은 좋지 못한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정치인으로, 그 프로필과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아 의원 프로필 정보
김현아 의원은 1969년 8월 29일에 태어나 현재 53세입니다. 그녀의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이며 가족 구성원으로는 남편과 아들 두 명이 있습니다. 키는 157cm로 알려져 있으며 학력은 언북중학교 - 정신여고 - 경원대학교 -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및 박사 수료를 하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천주교를 믿고 있으며 '국민의 힘'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현아 의원은 정치인이자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20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로 지명되었던 적도 있으나, 부동산 문제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며 사퇴하게 되었습니다.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한 이후에는 국토건설, 도시계획, 부동산 개발, 주거 문제 등의 분야에서 21년간 활동하였습니다.
김현아 의원의 정치 여정
김현아 의원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동산 전문가로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정치 여정은 다사다난하였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고양시 정'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경쟁자에게 패배하였습니다.
그녀는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에 의해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으로 내정되었으나, 부동산 4채의 다주택자인 점이 논란이 되어 사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 국회의원 재산 신고 당시 16억 7358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국민의 힘 '고양시 정' 당협위원장으로 복귀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돈 봉투 사건으로 인해 또다시 논란이 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