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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탁현민 비서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탁현민은 현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다양한 모습과 프로필 정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탁현민 프로필 정보
탁현민은 1973년생으로 현재 50세이며, 고향은 강원도 춘천시입니다. 그의 학력은 강원고등학교 졸업 후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와 문화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와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였습니다. 그의 가족사항으로는 아내가 있지만 자녀에 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탁현민은 문화기획자로서 친민주당과 친노 성향의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가수들의 콘서트 연출로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문재인의 운명' 북 콘서트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문 대통령의 당선 이후 청와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여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탁현민은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여러 중요한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참여연대 문화사업국 간사, 공익문화기획센터 문화사업팀 팀장, 오마이뉴스 문화사업팀 팀장, SBS 아카데미 전임강사, 다음기획 뮤직컨텐츠 사업본부 본주장 등을 맡았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멘토로서도 활발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17년에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내정되었고, 근무 동안 국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예정보다 더 오래 청와대에서 근무한 후 2018년 6월 30일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임종석 비서실장의 반려로 인해 근무를 계속했습니다. 이후 2019년 1월 7일에는 다시 사직서를 제출했고, 같은 달 29일 사표가 수리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5월에는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으로 다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탁현민은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속한 소수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이유와 블랙리스트의 내용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의 향후 활동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의 역할과 영향력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탁현민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