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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에서 '강은주' 역을 맡아 활약 중인 배우 윤진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윤진서의 다양한 정보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윤진서 프로필 정보
윤진서의 본명은 윤수경이며, 1983년 8월 5일생으로 현재 40살입니다. 그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3cm, 몸무게는 45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윤진서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뒤, 언니, 남동생과 함께 가족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데뷔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소속사는 '빅픽처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습니다.
윤진서의 과거
윤진서는 양천여고 시절, 연극부에 가입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상명대학교가 주최한 영화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유럽 영화에 대한 관심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1년, '버스, 정류장'에서 단역으로 출연하여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윤진서의 연기 경력
윤진서는 2003년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중요한 역할인 '이수아'를 맡아 신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2004년에는 '백상예술대사'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윤진서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윤진서의 결혼
윤진서는 이전에 야구선수 이택근과의 공개 커플로 유명했으나 2010년 11월에 결별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2016년에는 제주도로 이주하게 되었고, 제주도에서 서핑을 하다가 만난 동갑내기 한의사와 2017년 4월 30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직까지 윤진서와 남편 사이에 자녀 임신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지만, 그녀의 활발한 활동과 행복한 가정을 응원합니다.
이렇게 윤진서의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연기 활동과 행복한 가정생활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더 많은 소식은 윤진서의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