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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음악계에서 그 누구보다도 특별한 음성과 매력을 가진 가수, 김조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함께 김조한의 프로필 정보부터 과거 이야기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조한 프로필 정보
가수 김조한의 본명은 '조지 한 킴'이며,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973년 3월 27일에 태어나 현재 49세이며, 키는 172cm에 몸무게는 70kg로 AB형 혈액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조한은 CSU 노스리지 인류언어학을 제적한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나상원과 자녀 딸 알리샤 김이 있습니다. 그는 1993년 솔리드의 정규 1집 앨범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소울패밀리 프로덕션입니다.
김조한은 3인조 그룹 '솔리드'의 멤버로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음악계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 '룰라', '김건모' 등의 대세 그룹들이 활약하던 시기에도 R&B 장르로 '이 밤의 끝을 잡고'라는 곡으로 1위를 차지한 등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조한의 과거 이야기
김조한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푹 빠져있던데요. 바이올린을 6년 동안 배웠을 뿐만 아니라, 누나가 피아노 전공이었기에 어려서부터 쇼팽과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며 자라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인 이준과 정재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솔리드'를 결성하게 되었는데, 당시 한인 음악가의 수가 많지 않아서 더욱 친해지게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조한은 솔리드로 R&B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솔로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불안정한 시기를 겪었던 중반기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고,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등의 곡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조한 결혼과 가족
1997년 11월, 솔리드가 해체된 직후 김조한은 3살 연상의 작사가 나상원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김형석을 통해 만나게 되었으며, 나상원은 솔리드의 음반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데요. 그 후, 김조한 부부는 딸 한 명을 낳게 되었고 그녀의 이름은 알리샤입니다. 김조한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과 행복한 가정을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면을 가진 김조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의 음악과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더욱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우리에게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